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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라면버거 출시, 50만 개 한정 판매 "무슨 맛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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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에서 오는 6일부터 출시되는 신제품 '라면버거'의 실물이 공개돼 화제다.

롯데리아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밝힌 이 누리꾼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한 번 맛보라고 매니저가 만들어 줬다"며 "패티는 치킨패티고 면에서는 비빔면 맛이 난다"고 전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패티모양으로 눌려진 라면 면발 사이에 고기 패티와 양상추 등이 들어있는 라면버거의 모습이 담겼다. 이 누리꾼은 "라면은 말랑말랑하고 매콤하지만 그렇게 맵지는 않다"고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라면버거는 50만개 한정으로 판매되는 롯데리아의 이벤트성 제품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라면버거는 빵과 고기 패티라는 햄버거의 틀을 깨고 조금 더 새롭고 재미있는 시도를 하고자 준비한 기획상품"이라며 "소비자의 반응을 보고 정식 메뉴가 될지 여부는 추후 논의 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리아 라면버거 출시 소식에 누리꾼들은 "롯데리아 라면버거 출시 맛있겠다" "롯데리아 라면버거 출시 대박" "롯데리아 라면버거 출시 먹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롯데리아 라면버거의 단품은 3400원, 음료수와 사이드메뉴가 포함된 세트메뉴는 54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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