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5개 구(남구·달서구·동구·수성구·중구) 미술협회가 함께 하는 '대구 5개 구 미술협회 연합-동촌에서 소통하자'전이 15일(일)까지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린다.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성공을 기원하고 구 단위 미술협회가 화합과 소통을 통해 상생 발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에는 윤백만, 추영태, 김명식, 김강록, 천광호, 김진태, 김제혁, 리홍재, 김상용, 장개원 등 60여 명의 작가가 참가해 다양한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아양아트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구 단위 미술협회는 구청이나 구 문화예술회관의 예산을 지원받아 정기전을 개최했다. 하지만 연 1회 열리는 정기전만으로는 지역 문화발전에 큰 도움이 되지를 못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따라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연합전을 열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연합전은 순회전 형식으로 매년 개최될 계획이며 내년 전시는 달서구 웃는얼굴아트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053)230-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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