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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pd가 간다' 6대 점술가 中 2명만 2차 검증 통과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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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pd가 간다 사진. JTBC 방송캡처
이영돈pd가 간다 사진. JTBC 방송캡처

이영돈pd가 간다

'이영돈pd가 간다' 6대 점술가 中 2명만 2차 검증 통과 "신기하네?"

'이영돈PD가 간다' 대한민국 6대 점술가로 선정된 무속인들 중에 2명이 2차 검증에 통과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이영돈PD가 간다'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대한민국 10대 점술가'를 찾기 위한 대장정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영돈 PD는 1차 검증을 통과해 대한민국 6대 점술가로 선정된 역술인들에게 자신과 같은 나이, 그러나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이와 사주를 바꿔 직접 역술 체험에 나섰으나 역술인들은 다른 사람의 사주를 풀이함에도 이영돈 PD의 직업적 이동과 비슷한 풀이를 내놔 실망감을 안겼다.

이어 이영돈 PD는 6대 점술가 중 남은 무속인 2명에게도 2차 검증에 들어갔으며, 무속인들에게는 노숙인을 카메라맨으로 속여 사주를 보게 했다.

먼저 한 무속인은 카메라맨으로 속인 노숙인에게 "가슴에 화가 많다. 자리가 편안하지 않다고 한다. 좌불 안석이다"라며 "직업이 바뀌었다. 두 번 세 번 바뀌었다. 직업이 바뀐다. 이거는 안 하실 것 같다. 카메라 놓고 싶은 생각 있나"라고 물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다른 무속인 역시 "복도 없게 생겼다"라며 "금전운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한다"라며 스님이 될 사주라며 비슷한 풀이를 했다.

결국 6대 점술가 중 2명의 무속인만 2차 검증에 통과하는 결과가 나오게 됐으며, 이영돈 PD는 역술인과 무속인의 검증 차이가 다른 결과를 가져왔을 수도 있다고 덧붙여였다.

이영돈pd가 간다 방송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이영돈pd가 간다, 진짜 신기하다" "이영돈pd가 간다, 소름돋았어" "이영돈pd가 간다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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