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널] 인문학 코드로 읽는 동서양 의학 발전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EBS '다큐프라임' 오후 9시 50분

이번 주 다큐프라임에서는 의학을 인문학 코드로 읽어본다. 국내 의학 다큐멘터리 사상 첫 시도다.

인류 역사의 중요한 순간에는 늘 의학이 있었다. 의학은 질병과 상해를 치료하는 방패이면서 다른 문명을 지배하는 과학적 무기이기도 했다. 동서양이 다르지 않았다. 그 역사를 들여다보면 흥미를 끄는 사실이 적지 않다. 3천 년 전 중국 상나라 갑골문 속에는 질병 기록이 있다. 맥박측정기계가 개발되기 전에 이미 맥박을 기록하는 도구가 있었으니, 바로 악보였다.

다큐멘터리에는 '의학이란 무엇인가'의 저자 파울 U. 운슐트 독일 샤리테 의과대학 교수를 비롯해 마크 해리슨 영국 옥스퍼드대학 웰컴의사학연구소 교수와 장다칭 중국 베이징대학 의학인문연구원 원장 등 동서양 석학들이 출연해 수준 높은 지식 및 의견을 전달한다. 2일 '시선' 3일 '고통' 4일 '의사' 편이 차례로 방송된다. 황희진 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