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미지역 기업체가 3천 개를 돌파하고, 일자리 창출 목표 7만 개를 초과하는 등 선전한 것은 중소기업인들이 큰 힘을 발휘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상근(54'지상뉴매틱㈜ 대표) 신임 구미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은 "구미국가산업단지가 지난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혁신 산단 조성사업 선정 등으로 미래형 창조산업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는 시점에서 882개 회원사를 대표하는 구미중소기업협의회 회장직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지 회장은 ▷알찬 중소기업을 만들기 위해 상호 협력과 단합으로 동반성장하는 길 모색 ▷회원사들의 고충과 애로사항 해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역할 수행 등 인간미가 살아있는 중소기업 경영자 정신 고취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지 회장은 문경공고와 경일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으며, 금오공대와 영남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공장자동화 부품 및 기계장치 개발 업체인 지상뉴매틱을 경영하고 있다. 대한민국 명장(생산 자동화 1호)과 철탑산업훈장 등 수상 경력이 있다.
구미 이창희 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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