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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엔 문화공연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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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예회관 야외 상설공연 문화가 있는 날 31회로 확대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지난해 개최한 수요상설공연. 대구문화예술회관 제공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지난해 개최한 수요상설공연. 대구문화예술회관 제공

#달서문화재단 매월 1회 공연

올 한 해 대구의 수요일이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공연으로 채워진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10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회관 동편 야외무대에서 '수요상설공연'을 개최한다.

지난해 월 1회에 그쳤던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수요일) 공연을 매주 수요일 개최로 확대한 것이다. 모두 31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시립예술단은 물론 지역민간예술단체들이 국악, 클래식음악, 성악, 무용, 복합장르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단,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7, 8월 공연은 오후 7시에 개최한다. 첫 공연 겸 개막식이 지난 11일 열렸고, 두 번째 공연이 18일 대구시립국악단의 연주로 꾸며진다. 무료 관람. 자세한 일정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artcenter. daegu.go.kr), 053)606-6196.

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도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 오후 7시 30분마다 '문화가 있는 날-천원의 행복' 공연을 진행한다. 지난달 에클레시아(팝페라)가 공연을 펼쳤고, 앞으로 물오름(미디어아트), 비스댄스컴퍼니(무용), DCMF앙상블(현악), 탑퍼커션앙상블(타악), 이어랑(국악), 아트키키(재즈)가 차례로 공연을 한다. 전석 1천원. 자세한 일정은 웃는얼굴아트센터 홈페이지(www.dscf.or.kr), 053)584-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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