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널] 콜롬비아의 푸라세 화산의 원주민, '괌비아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EBS1 TV '세계테마기행' 오후 8시50분

EBS1 TV '세계테마기행-남아메리카의 숨은 보석, 콜롬비아'가 18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세계에서 가장 긴 안데스 산맥에는 약 50여 개의 화산이 콜롬비아 남부와 에콰도르, 페루 중남부, 볼리비아, 칠레의 국경 부근, 그리고 중앙 칠레의 남부 등에 화산 벨트를 이루고 있다. 그중 콜롬비아에는 16개의 크고 작은 화산이 존재하는데, 가장 활발한 화산 중 하나인 '푸라세'(Purace)로 향한다. 원주민 언어로 '불의 산'이란 뜻을 가진 푸라세는 안데스의 가파른 협곡에 자리해 있으며 1968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다. 그런데 발을 딛기 위해서는 먼저 주민 의회의 허가를 받고 이곳에서 나고 자란 원주민 가이드와 동행해야만 한다. 바로 안데스 고원지대에 사는 콜롬비아의 토착 원주민, 괌비아노(Guambiano)의 땅이기 때문이다.

예로부터 안데스에서 문명이 시작되었다고 믿는 괌비아노 원주민들은 이곳을 신성하고 존경받아야 할 곳으로 여긴다. 그래서일까 콜롬비아에서도 비교적 덜 알려진 이곳은 태고의 모습 그대로 대자연의 숨결이 살아 있어 안데스의 본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다. 토착 원주민의 신앙과 문화를 알아보고 자연이 준 선물로 여기는 자연 유황광산과 송어양식장을 찾아가 그들의 삶을 들여다본다.

최재수 기자 bio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