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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장혁, 눈물의 이별키스로 시청률 13.9%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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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미치거나 오연서 장혁 사진. MBC 방송캡처
빛나거나미치거나 오연서 장혁 사진. MBC 방송캡처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장혁

'빛나거나 미치거나'오연서와 장혁의 생이별 키스에 안방극장이 뜨겁게 달아 올랐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 연출 손형석 윤지훈) 20회는 전국 기준 13.9% 시청률을 기록해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1.4%보다 2.5%대폭 상승한 수치로 10회 연속 시청률 1위를 차지했으며,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블러드'는 4.5%, SBS '풍문으로 들었소'는 10.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왕소(장혁 분)와 신율(오연서 분)이 가슴 시린 이별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룻밤 혼례' 사실이 발각된 이상 이뤄질 수 없는 사랑임을 느낀 왕소와 신율은 서로를 위해 생이별을 택한 것. 왕소와 신율은 청해상단 앞에서 슬픔을 억누르며 마지막 인사와 함께 키스를 나눴다. 깊은 밤 달빛 아래서 나눈 눈물의 키스는 보는 이의 마음을 더욱 애틋하게 만들었다.

'빛미나' 커플의 애틋한 생이별키스는 안방극장을 촉촉히 적시며 시청률 상승을 이끌었다.

한편, 독보적인 월화극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발해의 마지막 공주 신율과 고려의 저주 받은 황자 왕소가 하룻밤 혼례로 연을 맺으며 벌어진 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사극으로,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 된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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