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속도로 설계속도 140km 상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속도로 설계속도가 현재 시속 120㎞에서 140㎞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26일 현재보다 20㎞ 높인 시속 140㎞로 설계속도를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를 위해 최근 '초고속도로 선형설계지침 마련 연구 용역'을 시작, 초고속도로 선형설계 기준에 대한 지침을 제정할 계획이다.

이는 자동차 성능이 좋아져 고속도로 구간에서 일부 운전자의 최고 운행속도가 시속 140㎞를 넘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1979년 정해진 현재 국토부의 '도로의 구조'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설계속도가 시속 120㎞까지 제시돼 있어 140㎞ 이상 고속 땐 안전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국토부는 시속 140㎞에서도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는 도로 기준이 마련되면, 더불어 이에 맞는 도로가 건설되면서 운행 제한 속도도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서광호 기자 kozmo@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