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경찰서(서장 정지천)가 치매 노인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GPS(배회감지기) 보급을 돕는다.
GPS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치매 등 장기요양등급(1~5급)을 받은 노인들이 월 사용료 2천970원으로 대여할 수 있다. 노인이 길을 잃을 경우, GPS가 가족에게 위치를 알려주며 실종 담당 경찰관을 보호자로 등록할 수 있다. GPS는 분'시'일 단위로 조회할 수 있으며 주로 이동하는 동선에서 이탈하면 가족 등에게 알림 메시지가 전송돼 장기 실종을 미리 방지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청송서 여성청소년계(054-870-2248)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청송지역에서는 지난 2월 28일 실종된 노인이 21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청송 전종훈 기자 cjh49@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정용진, 스타벅스 사태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용서 구한다" [영상]
안갯속 대구시장 선거, 29·30일 사전투표가 판세 좌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