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진혁·김재중·성민 오늘 입대, 짧은 머리 인증샷 공개…"잘 다녀오겠습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진혁·김재중·성민 오늘 입대 사진. SNS 캡처
최진혁·김재중·성민 오늘 입대 사진. SNS 캡처

최진혁·김재중·성민 오늘 입대

최진혁·김재중·성민 오늘 입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배우 최진혁과 JYJ 김재중이 짧아진 머리를 공개했다.

최진혁은 지난 30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잘랐어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웬 이마에 뾰루지가…'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머리를 짧게 자른 최진혁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김재중도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아지고 있다! 곧 빡빡이로 변신. 어제의 많은 지인들, 스태프들, 배우들, 가족들 바쁜데도 보러 와준 유천이 촬영 잘 하고, 준수 일본 공연 잘 하고, 그리고 우리 팬들 때문에 많이 울고 웃고 소중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머리 인증샷을 게재했다.

최진혁·김재중·성민 오늘 입대 소식에 누리꾼들은 "최진혁·김재중·성민 오늘 입대,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최진혁·김재중·성민 오늘 입대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 "최진혁·김재중·성민 오늘 입대,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