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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2개 메가마트 '영주한우 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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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까지 시식 행사·할인 판매

지난해 11월 메가마트 부산 동래점에서 열린 한우데이 행사 모습. 영주시 제공
지난해 11월 메가마트 부산 동래점에서 열린 한우데이 행사 모습. 영주시 제공

영주시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메가마트 부산 동래점 등 전국 12개 점포에서 '제8회 메가마트 영주한우 대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영주 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특판행사를 통해 우수 고객 확보를 하기 위한 것. 영주 한우를 할인된 가격에 팔고 시식행사도 벌인다.

시는 지난 2011년 메가마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주한우 축제를 시작했으며 2012년 농특축산물 판매를 위한 MOU를 체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지난해까지 3천860두 25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지역 축산 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해왔으며 지역 농특축산물의 대량출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주한우는 일반한우에 비해 불포화지방산과 올레인산 함량이 높고 맛이 뛰어나며 메가마트에 출하한 영주한우 1등급 이상 고급육 출하실적은 92%(2014년10월기준)에 달한다.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는 것.

특히 2003년 브랜드 출시 후 2008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능률협회로부터 7년 연속 웰빙인증을 획득했고 (사)소비자시민모임이 주관하는 우수축산물 브랜드로 2006년부터 9년 연속 선정됐다.

장욱현 영주시장은"축제를 통해 영주한우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품질 명품한우의 명성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며 "유통망을 다변화해 판로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주 마경대 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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