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야월교회 새 성전서 입당 예배…지하1층·지상6층에 최신 시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0년의 역사를 지닌 반야월교회(대구 동구 동호동'담임목사 이승희)가 11일 새 성전에서 입당 예배를 갖는다. 16개월 만에 완공한 새 성전은 1만2천여㎡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1만6천㎡ 규모로 지어졌다. 최신식 음향과 영상, 조명 시설을 갖춘 본당을 비롯해 체육시설, 카페 등으로 구분돼 있으며, 기도와 찬양을 드리는 공간인 본당은 3천여 명이 동시에 예배를 볼 수 있다. 이 밖에 소규모 예배실과 실내 농구장, 헬스장, 식당, 극장식 연주홀 등도 마련돼 있다.

입당 예배에 앞서 3일에는 입당 기념 '금요성령축제'를 열고, 교회 마당을 '언약의 광장'이라고 부르는 명명식도 가졌다. 반야월교회는 입당 예배 후 실버축제와 청소년축제, 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승희 담임목사는 "새 성전은 우리만의 공간이 아닌 부자나 가난한 사람, 인근 주민 등 누구나 들어올 수 있도록 울타리도 만들지 않았다"며 "사람을 제대로 섬기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재수 기자 bio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