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12일 길이 60m, 폭 25m짜리 악어연, 물고기연, 용연, 선녀연, 피노키오연 등 형형색색 연이 의성 하늘을 수놓았다. 그 모습은 가히 장관이었다.
이번 제5회 의성 세계연축제는 지난해보다 규모가 더 커졌다. 지난해에는 세계 13개국에서 선수 100여 명이 참가했다. 올해는 우리나라는 물론 뉴질랜드, 독일, 마카오, 일본, 중국 등 13개국에서 세계 각국 대표급 카이터 150여 명이 참가해 한바탕 기량을 뽐낸다. 이미 세계 각국의 기묘한 연이 당신의 시선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올봄, 창공을 한 폭의 수채화로 물들일 의성 세계연축제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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