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왕의 꽃' 고우리, 음주가무 현장 공개 "걸그룹 이미지는 어디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MBC '여왕의 꽃'의 연기자 고우리가 참을 수 없는 '음주가무' 본능을 뽐내 눈길을 모으고있다.

10일 MBC가 공개한 스틸 컷에는 극 중 유라(고우리)가 노래방 테이블 위에서 탬버린을 들고 춤추는 모습, 포장마차에서 소주를 술잔을 털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술에 취해 일방통행 표지판을 부여잡고 있는 모습과 '떡실신'한 채 쓰레기통 위에 엎어져 있는 모습 등도 있다.

이 사진에서 '요조숙녀 코스프레'에 신물이 난 유라는 엄마 혜진(장영남)과 정략결혼의 압박 등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마음을 드러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조배건 스틸 작가는 "고우리가 소품 촬영에 온몸을 내던졌다. 쓰레기통 장면 촬영에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도 철퍼덕 엎어져서 정말 놀랐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고우리는 예쁘게 보이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며 "그래서 자연스러운 캐릭터가 만들어지는 것 같다"고 고우리를 칭찬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