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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상서 여객선 어선 충돌, 바다빠진 부부 구조됐지만 "아내 결국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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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상서 여객선 어선 충돌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모으고있다.

인천해양경비안전서는 19일 오전 10시15분쯤 인천 옹진군 대이작도 북방 1.8㎞ 해상에서 인천에서 출발해 대이작도로 가던 레인보우호(228톤)와 어선 이작호(7.83톤)가 충돌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어선이 침몰하면서 배에 타고 있던 강모씨(56) 부부가 물에 빠졌다.

해경이 긴급 출동해 강씨 부부를 구조했다. 그러나 강씨 아내(53)는 의식불명으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여객 52명과 승무원 5명이 탄 레이보우호의 뱃머리 부분도 파손됐다. 해경은 공기부양정과 인근에서 조업하던 어선 등을 동원, 탑승객들을 승봉도에 대피시켰다. 탑승객들은 이날 오후 인천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인천 해상서 여객선 어선 충돌 소식에 누리꾼들은 "인천 해상서 여객선 어선 충돌 충격이다" "인천 해상서 여객선 어선 충돌 어쩌다가 이런일이?" "인천 해상서 여객선 어선 충돌 안타까운 사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경은 이날 짙은 안개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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