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음악캠프서 만난 멘토'멘티들 '세상을 바꾸는…' 합동 콘서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늘 오후 7시 대구시민회관서…수익금 전액 국제기아대책 기부

청소년 연주팀 '씨앗앙상블'과 이들에게 음악캠프를 통해 악기를 가르친 클래식 퓨전팀 '비아트리오'의 합동 콘서트 '세상을 바꾸는 음악을 배우다'가 16일(토) 오후 7시 대구시민회관 그랜드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씨앗앙상블은 경남 김해 삼방동 씨앗교회 내 국제기아대책이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에서 23명으로 구성한 청소년 연주팀이다.

한국의 멜로디를 세계에 전하고 있으며, 현재 국제기아대책 경남지부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인 비아트리오 멤버가 씨앗앙상블을 만난 것은 2010년 말 한 음악 공연의 게스트로 참석한 자리에서였다. 이후 비아트리오는 2011년 2월부터 1년에 한 번씩 아이들과 음악 캠프를 가졌다.

"다음에도 또 올 거죠?"라는 아이들의 질문에 음악 캠프는 매년 회를 거듭하게 됐고, 5회를 맞이한 올해 비아트리오와 씨앗앙상블이 전국투어공연을 갖기로 약속했던 것이다. 이번 음악회의 수익금은 모두 국제기아대책에 기부될 예정이다. 전석 3만원. 010-4507-7157.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