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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길거리 모터쇼, 지역 축제로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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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대구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벌이 16일과 17일 이틀간 중구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모터쇼'라는 슬로건으로 자동차부속골목 500여m 구간에 슈퍼카·올드카·튜닝카 50여 대, 푸드카 10대,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 20대 등이 전시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슈퍼카를 사람의 힘으로 미는 대회인 '파워 드래그 경기'가 열려 우승팀에 상금 200만원과 트로피가 주어졌습니다.

이외에도 모터쇼의 꽃인 레이싱 모델 20여 명이 참여하는 포토타임과 남산동 자동차골목 ○X퀴즈 등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같이 열렸습니다.

자동차 튜닝문화에 대한 인식을 바꾸게 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게 하는 제 6회 남산동 스트리트 모터페스티벌은 이제 지역 축제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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