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화해설사 일 안하고 보조금 '날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천만원 부당 지급 울진 공무원 입건

울진경찰서는 문화관광해설사로 근무하지 않고 보조금을 타 낸 혐의로 울진 성류굴 문화관광해설사 A(64) 씨 등 9명을 보조금관리법 위반으로, 이를 묵인해 준 울진군청 B(50'6급) 팀장과 직원 C(34'9급) 씨를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19일 각각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 문화관광해설사 9명은 성류굴 등지에서 해설사로 근무를 하지 않고도 일한 것처럼 허위로 활동일지를 작성해 울진군청 문화관광과에 제출, 활동비를 타 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지난해 1년 동안 모두 270회에 걸쳐 보조금 1천80만원을 불법으로 받아갔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입건된 B팀장과 직원 C씨는 이 같은 불법 사실을 알면서도 묵인하고 보조금을 부당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울진 강병서 기자 kb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