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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금 제조 ㈜더이한 에스티이 경주공장 착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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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산단내…230여 명 고용 효과

최양식 경주시장이 최근 열린 ㈜더이한 에스티이의 강동일반산업단지 경주공장 건립 착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이 최근 열린 ㈜더이한 에스티이의 강동일반산업단지 경주공장 건립 착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더이한 에스티이(대표 이한빛)는 최근 경주 강동일반산업단지에서 경주공장 건립 착공식을 가졌다.

착공식에는 이한빛 대표이사와 최양식 경주시장, 이계안 동양피엔에프㈜ 회장과 관련 기업체 임원, 경상북도 관계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합금 제조업(아연제련, 정련) 등을 하는 더이한 에스티이는 강동일반산업단지 내 8만2천500㎡ 부지에 들어서며 건축면적은 1만7천500㎡(연면적 3만1천500㎡)에 이른다.

회사는 모두 1천650억원을 투자하며, 23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다고 경주시와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12월 강동일반산업단지에 본사를 이전 했으며, 자본금 500억원 규모의 중견기업이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더이한 에스티이의 투자로 새로운 일자리가 많이 생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기업들이 경주에서 활발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더이한 에스티이가 입주하는 강동일반산업단지는 99만㎡로 대용량 전기와 도로망, 공업용수, 상하수도 등 산업시설과 기반시설이 우수하다고 경주시는 밝혔다. 철강, 자동차부품 등 63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경주 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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