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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4국가산단 확장단지, 휴식공간+산업 특화거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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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4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에 쾌적한 자연 휴식공간과 상업지역 특화거리가 조성된다.

새누리당 김태환 국회의원(구미을)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조성 중인 구미 4산단 확장단지에 218억원을 투입, 물과 숲을 주제로 한 특화된 테마공원과 상업지역 물 특화거리 등을 만든다고 최근 밝혔다.

김 의원은 "구미 4산단 확장단지를 명품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최계운)에 지속적으로 요구한 결과 개발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했다.

이에 따라 확장단지에는 ICT 기반의 물관리 기술을 적용해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한편 물과 자연으로 특화된 워터파크, 반려동물이 함께 산책할 수 있는 펫파크 등 생활 속 힐링 공간이 조성된다.

또 상업지역에 물 특화거리를 함께 조성해 지역의 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김 의원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조성하는 구미 5산단(934만㎡)에 대해서도 명품으로 만들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구미산단은 미래 지향적인 공단으로 조성돼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 4산단 확장단지는 구미 옥계동'산동면 일대 246만㎡에 사업비 7천600여억원을 들여 내년 준공예정으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구미 이창희 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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