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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지역 모범학생 101명에 장학금 7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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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요 도시엔 1,400명 10억원

㈜귀뚜라미(대표 이종기)는 27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귀뚜라미 2015년 모범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는 학부모와 관계자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자치단체 및 학교가 추천한 우수 중·고·대학생 가운데 심사를 통과한 101명에게 장학금 7천만원을 전달했다.

귀뚜라미는 지난달 7일 서울을 시작으로 다음 달 4일까지 22차례에 걸쳐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모범학생 1천400여 명에게 모두 10억원의 장학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1984년 설립돼 지금껏 2천200억원 규모의 장학재단으로 발전했다. '최소한의 교육 보장, 누구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하여야 한다'는 설립이념에 따라 전국 각지의 저소득가정 자녀, 소년'소녀가장, 모범학생 등 5만여 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이들은 또한 이공계열의 기초과학 분야를 살리고자 국내 국·공립대학 및 기술 연구 기관 등에 학술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산학 연구 및 발전을 위해 교육기관에도 발전기금 및 장학금을 지원한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귀뚜라미보일러가 각 가정에 따뜻함을 불어넣듯 우리 사회를 따뜻한 사랑으로 채우고자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마련하고 나눔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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