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중 해상특송 서비스 시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정청이 제공하는 한'중 해상특송 서비스가 1일부터 시작됐다.

한'중 해상특송 서비스는 인천항과 웨이하이항을 오가는 페리선'고속화물선을 활용한 서비스로 저중량 전자상거래 전문기업이 대상이다. 기존의 국제특급우편(EMS)보다는 하루 정도 느리지만 가격은 50% 이상 저렴한 서비스다. 한국에서 1㎏짜리 상품을 중국으로 보낼 경우 국제특급우편은 1만8천800원이지만,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7천500원만 내면 된다. 이병철 경북우정청장은 "저렴한 한'중 해상특송 서비스를 통해 우리 지역 전자상거래 기업들의 중국 내에서의 가격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최창희 기자 cch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