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코리아6 전효성, "내가 여전히 몸매 좋다" 할머니 스웨터 벗으니…강유미 '기죽어'
'SNL코리아6' 전효성이 할머니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전효성은 6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6-글로벌 위켄드 와이' 코너에서 회색 파마머리 가발을 쓰고 일본 할머니 역할을 연기했습니다.
전효성은 "내가 그래도 여전히 몸매가 좋다"고 자랑했고, 강유미는 "말도 안 된다"고 무시했습니다.
전효성은 그순간 입고 있던 스웨터를 벗고 허리를 피며 넘치는 볼륨감과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고, 이에 강유미는 기가 죽었습니다.
이후 강유미는 의자에 앉아 다리가 닿지 않는 모습이 담긴 전효성의 사진을 꺼내 보이며 "하체는 별로"라고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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