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 메르스 첫 1차 양성 판정 환자 발생…극심한 목 통증 호소
강원도에서 첫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1차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가 발생했다.
8일 원주시 보건소에 따르면 원주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A(48·원주시)씨가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의 메르스 1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현재 지정격리병상이 있는 강릉의료원으로 이송중이며 질병관리본부의 2차 검사를 받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 7일 극심한 목 통증을 호소하던 A씨는 8일 병원 진료를 받은 뒤 1차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5월 말 A씨는 삼성서울병원을 업무차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 관계자는 "질병관리본부의 2차 검사결과가 나와야 최종 확진 판정이 내려진다"며 "현재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사람은 원주와 강릉에서 총 3명이며 내일쯤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답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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