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스트 황교안, 서울고검장 김현웅 낙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1일 후임 법무장관 인사 유력…김홍일 안창호 곽상욱 등 거론

박근혜 대통령이 21일쯤 황교안 전 법무장관 후임 인사를 단행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19일 "박 대통령이 법무장관 인선 문제를 하루 이틀 더 고민할 예정"이라며 "다만, 내주로 넘어가진 않고 일요일(21일) 인선을 마무리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여권 및 법조계 내에서는 차기 법무장관으로 김현웅(사법연수원 16기) 서울고검장이 유력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남 고흥 출신으로 합리적인 업무 스타일을 가진 김 고검장이 집권 중'후반기 검찰 조직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적임자라는 것이다.

김홍일(15기) 전 부산고검장, 안창호 헌재재판관(14기), 곽상욱 감사원 감사위원(14기) 등도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주목되는 것은 김진태 검찰총장(14기)의 거취다. 김 총장보다 기수가 낮은 김 고검장이 법무장관으로 발탁되는 '기수 역전' 인사가 이뤄질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법무장관 인사는 검찰총장 거취와 관계없다"고 밝혔다.

황수영 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