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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god 윤계상, god 활동 계속 할 것…"god에서 랩과 보컬을 맡은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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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뉴스룸 캡쳐
사진. JTBC 뉴스룸 캡쳐

'뉴스룸' god 윤계상, god 활동 계속 할 것…"god에서 랩과 보컬을 맡은 윤계상입니다" 인사

그룹 god 멤버이자 배우 윤계상이 god시절 인사와 함께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먼저 윤계상은 7월 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의 '문화초대석'에 출연해 그룹 god에서 랩과 보컬을 맡았다고 말하며 쑥쓰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손석희는 "god 완전체로 다시 왔었다. 그룹에서 원래 '저는 god에서 무엇을 맡은 누구다'라고 하지 않느냐"고 말을 던졌다. 윤계상은 "저는 god에서 랩과 보컬을 맡았는데 너무 오래된 이야기라서 지금은 그냥 열심히 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손석희는 "왜 그 질문을 했냐면, 이건 편견일 수도 있겠지만 랩과 보컬 맡았던 가수라기에는 본인 연기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많이 묻어나서다. 좋은 의도로 물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윤계상은 "어떤 배우나 연기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다"며 손석희의 칭찬에 웃음으로 화답했다.

또 그는 향후 god 활동을 계속 할 마음이 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다.

손석희 앵커의 "god 활동을 계속 하는가"라는 질문에 윤계상은 "대중이 원한다면 계속 하려고 한다. 특별한 계획은 없는데 계속 할 예정이다"며 "열심히 연습해서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손석희 앵커가 배우와 가수의 캐릭터가 상충될 가능성도 있지 않냐 묻자 윤계상은 "우리를 아이돌 그룹이라 봐줄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이젠 성숙한 보컬 그룹이라 생각하는 분들도 있다. 우리의 살아온 인생을 인정해주는 부분이 있어서 꼭 가수를 한다고 해서 배우에 영향을 끼치진 않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계상이 출연한 영화 '소수의견'은 지난 달 24일 개봉했으며, 강제철거 현장에서 일어난 두 젊은이의 죽음을 둘러싸고 대한민국 사상 최초 100원짜리 국가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변호인단과 검찰의 진실공방을 담은 작품이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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