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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육성재♥조이, 첫 길거리 데이트에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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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비투비 육성재와 레드벨벳 조이 '쀼'(부부)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육성재와 조이는 첫 길거리 데이트를 시작했다.

이날 조이는 남편 육성재에게 귀걸이를 선물받았으나 귀를 뚫지 않아 착용하지 못해 육성재와 함께 피부과를 찾아 귀를 뚫었다.

이 과정에서 극도의 스트레스와 아픔에 대한 두려움을 드러냈지만 육성재의 편안한 배려에 금세 귀를 뜷었다. 육성재는 "두려움에 떠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면서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서울 신촌으로 나간 두 사람은 먼저 액세서리 가게에 들러 윈도우 쇼핑을 시작했고, 조이를 위한 꽃모양의 핀을 구입했다.

이어 밥을 먹기 위해 떡볶이 가게로 향했고, 떡볶이에 볶음밥 등 먹고 싶은 것을 이것저것 시키며 데이트 분위기를 냈다.

육성재는 이어 귀를 뚫어 항생제를 먹어야 하는 조이를 위해 물을 떠다주며 아기 다루듯 챙겼다. 그는 상남자를 좋아한다고 밝힌 조이에게 "내가 생각보다 부드러워서 싫겠네?"라고 물으며 앞으로 상남자로 변모하겠다고 다짐했다.

조이는 "오글거리기도 했지만 부부라서 좋았다. 오빠가 나를 귀여워해주는 게 좋다"면서 부끄럽게 웃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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