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복운전' 집중 단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보복운전 제보받습니다." 보복운전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위해 경찰이 칼을 빼 들었다. 7일 오후 대구 서부경찰서 형사지원팀에서 시민으로부터 제보받은 블랙박스 영상으로 보복운전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오는 10일부터 한 달 동안 집중 신고 및 단속활동을 한다.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