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오는 7~13일 구미문화예술회관과 선산읍, 인동동, 해평면 일원에서 '구미 전국 마당극 축제'를 연다.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마당극 극단들이 자신들의 개성과 지역 특색을 살린 해학'풍자성 짙은 구성진 한마당 잔치를 펼친다.
7~9일 오후 8시 구미문화예술회관 야외무대에서는 100세 된 할머니 추자 씨가 첫사랑을 찾아 떠나는 내용의 '추자씨 어디 가세요'를 비롯해 생명 탄생의 신비와 인간의 인생을 다룬 '쪽빛황혼' '마당극 이순신' 등을 공연한다.
또 11일 오후 8시 인동동 별빛공원에선 동화 '강아지똥', 12일 오후 8시 해평면 경북생활과학고 운동장에서는 세대와 계층, 국적을 초월한 사랑 이야기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13일 선산읍 단계천 주차장에선 부산어묵을 소재로 한 '오마이갓뎅'이 화려한 무대를 올린다. 무료. 문의 054)480-4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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