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KBS2 TV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2의 두 번째 작품 '붉은달'이 7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아버지 영조에 의해 뒤주에 갇혀 죽은 비운의 왕자 사도세자의 이야기를 각색한 공포 사극이다. 드라마 '미생'에서 감초 '김 대리' 역을 맡아 이름을 알린 배우 김대명이 사도세자로 출연한다. 제작진은 "비극적인 가족사 속에서 사도세자가 얻게 되는 정서적인 불안을 커다란 진폭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배우로 김대명이 적격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드라마 내용은 이렇다. 죽어서 사도세자라는 이름을 얻기 전인 세자 선은 영조의 정치적 욕심 때문에 선왕인 경종과 장희빈이 살던 저승전에 버려진다. 어느 날 그의 침상에 죽은 내관의 시체가 던져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겁에 질린 세자 선과 여동생 화완옹주는 범인을 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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