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13일 오전 9시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2015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대구대회를 연다. 한국유방건강재단 주최, 아모레퍼시픽 주관으로 열리며 10㎞ 코스(기록 계측), 5㎞ 코스(기록 미계측) 코스에서 선착순 3천 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유방자가검진 교육, 무료 유방암 상담 및 검진과 헤라, 아리따움 등 후원 브랜드들의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대회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며, 참가자에게는 르까프 반팔 티셔츠와 아대 등 기념품을 증정한다.
아모레퍼시픽은 2000년 국내 최초로 유방 건강을 위한 비영리 공익재단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설립하고, 유방암 관리 및 유방 자가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핑크리본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대표적인 행사가 2001년부터 개최해 온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이다.
마라톤 참가비 전액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된다. 2001~2014년 25만4천여 명이 참가해 26억원을 전달했고, 저소득층 유방암 환우 780여 명의 수술 치료비를 지원했다.
하정연 아모레퍼시픽 대구지역본부 사업전략팀 대리는 "지난 15년 동안 많은 분들의 헌신으로 핑크리본 캠페인이 여성의 가슴 건강을 생각하는 대표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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