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블랙넛 과거 팬들이 보내준 돈으로 안마방 찾아… '충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블랙넛 인스타그램
사진. 블랙넛 인스타그램

블랙넛

블랙넛 과거 팬들이 보내준 돈으로 안마방 찾아… '충격'

블랙넛이 신곡 '가가라이브'를 발매한 가운데 과거 안마방을 방문한 인증샷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과거 블랙넛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마방을 방문하려 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블랙넛은 "일일히 성함을 다 확인 못했지만 돈 보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이제 그만 보내도 됩니다. 더 열심히 할게요. 세상은 아직 따뜻한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을 게재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에 블랙넛은 네티즌들로부터 비난 받은 바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