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5년마다 발전계획 수립…사회적 기업 육성 탄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원구 대구시의원 발의안 의결

'사회적경제' 육성으로 서민경제에 활로를 줄 수 있는 조례가 만들어졌다.

대구시의회 김원구 의원(경제환경위원회)이 대표 발의한 '대구시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8일 상임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 조례는 14일 본회의에서 통과하면 시행될 예정이다. 사회적경제는 삶의 질 증진, 빈곤과 소외극복 등 공공의 이익이라는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사회적경제 조직들의 생산, 교환, 분배, 소비가 이루어지는 경제시스템을 말한다.

김 시의원에 따르면 조례안은 ▷5년마다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 수립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경제 조직의 지원방안 ▷사회적경제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등을 담고 있다.

김 시의원은 "이 조례 제정을 통해 실적의 경제, 이윤의 경제에서 나눔의 경제, 공유의 경제로 나아갈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면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해 어려운 서민들에게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이를 통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과 협동의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