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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감독이라면' 4분께 사이볼…'미스터 제로' 돌아온 임창용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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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은 프로야구 시즌 동안 '내가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라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치진의 작전을 평가해보거나 승부처를 짚어보는 관전평을 매일신문 홈페이지와 앱에 올려주신 분 가운데 매주 두 명을 추첨, 삼성 선수단의 친필 사인볼을 드립니다.

9월 3일 SK전부터 9일 kt전까지 글을 올린 분 중에서 '돼지' 님과 '준호현호' 님을 선정했습니다. '돼지' 님은 5일 KIA전과 관련해 "피가로 선수가 6이닝 2실점을 했는데도 타자들이 2안타 무득점에 그쳐 너무 당황스러웠다"며 선수들의 분발을 촉구했습니다. '준호현호' 님은 "kt전에서 '미스터 제로' 임창용 선수를 보면서 작년과 다른 모습에 감동했다"고 응원하셨습니다.

9월 10일 롯데전과 16일 SK전 사이에 댓글을 달아주신 분 중에서는 '삼성짱77' 님과 '청천강' 님께 사인볼을 보내드립니다.

'삼성짱77' 님은 11일 롯데전에 대해 "나바로의, 나바로에 의한, 나바로를 위한 경기였다"며 5타수 5안타 3홈런 7타점을 기록한 나바로 선수를 칭찬하셨습니다. '청천강' 님은 2대3으로 패한 12일 넥센전에 대해 "투수로 이길 수 없는 경기는 타격으로 이겨야 하는데 코칭스태프가 무대책 경기를 한 것 같다"고 꼬집었습니다.

선정되신 분은 davai@msnet.co.kr로 사인볼을 받을 주소와 이름, 전화번호를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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