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앙도서관(관장 유금희)이 대구시민과 청소년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키워주기 위해 '인문고전 독파 교실'을 운영한다.
인문고전 독파 교실은 어렵게만 느껴지던 인문고전 읽기를 통해 참가자들이 일상의 성찰과 삶의 의미를 되돌아볼 수 있게 하려고 기획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논어, 명심보감, 에밀 읽기 등 3개 과정으로 나눠 각 과정당 3기로 운영된다. 10일부터 12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각 기수당 4회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도서관이 선정한 고전을 함께 읽은 뒤 100자 쓰기와 발표, 전문 강사의 해설 듣기 등을 체험한다. 1기 수강생은 지난달 30일부터 모집을 시작했으며, 2기는 16일, 3기는 11월 16일부터 선착순으로 30명씩 모집한다. 053)231-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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