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번 주도 쌀쌀한 날씨…대구 최저기온 9~11℃ 전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주말 기온이 갑자기 내려가면서 대구경북이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였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10일 대구의 최저기온은 6.9℃로 올가을 들어 가장 낮았다. 이는 평년 최저기온인 12.4도보다 5.5도나 낮은 수치다. 이날 포항(10.3도)과 안동(3.7도), 영천(3.9도), 의성(1.4도), 봉화(영하 0.9도) 등도 평년보다 6도 안팎 낮은 올가을 최저기온을 기록했다. 봉화 등 경북 북부 일부 지역엔 10일 올가을 첫 서리가 내리기도 했다.

이번 주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주 초반 고기압의 영향으로 점차 맑아지겠지만, 찬 공기 탓에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보인다.

대구의 경우 최저기온이 12일 12도까지 올라갔다가 이후엔 평년보다 1~3도가량 낮은 9~11도 를 유지할 전망이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이번 주 내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는 등 대기의 서늘한 기운과 지표의 냉각현상 때문에 다소 쌀쌀할 것"이라며 "울릉도와 독도 등 경북 일부 지역엔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과 항해'조업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