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긋불긋 단풍에 신난 동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단풍철을 맞아 대구 시내 곳곳의 가로수가 울긋불긋 물들고 있다. 23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으로 소풍 나온 어린이들(경산 사정동 큰사랑어린이집)이 가을길을 걷고 있다. 대구시는 앞산공원 큰골 등산로, 동구 팔공로 등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추억의 가을길' 20여 곳을 선정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