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상주터널서 시너 실은 트럭 폭발사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영상. 26일 경북 구미시 상주터널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상주터널 내부 모습. 고도현 기자 dory@msnet.co.kr
사진·영상. 26일 경북 구미시 상주터널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상주터널 내부 모습. 고도현 기자 dory@msnet.co.kr

26일 낮 12시 5분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터널 안에서 차량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시너를 실은 것으로 보이는 3.5t 트럭이 터널 벽면을 들이받은 뒤 폭발해 불이 났다.

불은 오후 1시 30분쯤 진압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터널 안에 남은 연기를 빼내는 중이다.

사고는 상주에서 구미쪽으로 향하는 하행선에서 발생했다.

당시 터널 안에는 보수 공사를 하고 있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뒤따르던 차량 운전자 18명도 연기 흡입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차량 10여대가 일부 불에 탔다.

경찰은 "공사 구간에서 트럭이 급제동하는 과정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