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0시 35분 KBS1 TV '독립영화관'에서는 동시대의 사회적 현실을 다루면서도, 희망에 대한 믿음을 놓지 않는 해외 거장 감독 '장 피에르 다르덴'의 작품 '내일을 위한 시간'을 소개한다. 복직을 앞둔 '산드라'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회사 동료들이 그녀와 일하는 대신 보너스를 받기로 했다는 것. 하지만 투표가 공정하지 않았다는 제보 덕분에 월요일 아침 재투표가 결정된다. 일자리를 되찾고 싶은 산드라는 주말 동안 16명의 동료를 찾아가 설득하려 하지만 보너스를 포기하고 자신을 선택해 달라는 말은 어렵기만 하다.
각자의 사정이 있는 동료들. 마음을 바꿔 그녀를 지지해 주는 동료도 나타나지만 그렇지 않은 쪽의 반발도 거세지는데…. 과연 산드라는 '내일'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그녀의 인생에서 가장 긴 두 번의 낮과 한 번의 밤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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