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출근길 도시철도 3호선 멈춰…350여 명 환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도시철도 3호선 전동차가 출근길에 배터리 이상으로 지연 운행하는 일이 발생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27일 오전 7시 58분쯤 팔달역을 출발해 매천시장역에 도착한 3026호 전동차의 배터리 전원이 꺼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당시 전동차 내 안전요원은 비가 올 때 전기누설을 감지해 승객 감전을 방지하는 '누전방지계전기'가 작동하자 리셋(원상태 회복)을 시키려 했고, 이 와중에 배터리 전압이 낮아져 전동차가 멈춰 섰다. 오전 8시 4분쯤 배터리 기능을 초기화하자 전동차가 작동해 오전 8시 6분쯤 정상 출발했다.

출근길 승객들은 이날 전동차 이상으로 불편을 겪었고, 3호선 전 구간에 걸쳐 350여 명이 환불을 받았다. 대구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3호선의 모든 전동차 배터리를 점검하는 한편 전압이 떨어진 원인을 찾기 위해 제작사와 합동으로 정밀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