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택배 문제로 경비원이 아파트 입주자대표 칼로 찔러 살해… 원인은 택배 수령시간 때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택배 경비원 입주자대표

택배 문제로 경비원이 아파트 입주자대표 칼로 찔러 살해… 원인은 택배 수령시간 때문

경기도 시흥의 한 아파트 경비원이 택배보관 문제로 입주자대표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기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30일 오전 10시쯤 경기도 시흥시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경비원 A씨(67)가 택배 수령 시간 문제로 입주자대표 B씨(69)와 시비가 붙었다.

경비원 A씨는 "경비실 택배 수령 시간이 밤 11시까지인데 잘 지켜지지 않는다"고 불만을 말하자 B씨가 "그럴 거면 그만둬라"고 하자 A씨는 손톱깎이에 달린 칼로 B씨의 복부 부위를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평소 B씨는 관리사무소에 자주 들러 아파트 운영과 관련한 지적과 건의를 많이 해 경비원들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A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