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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프' 글로벌 축제화 방안은? 국회서 특별 세미나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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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뮤지컬 발전 위한 토론의 장 함께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딤프)이 내년 10주년을 앞두고 11일(수)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제3세미나실에서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딤프는 그동안 쌓은 성과와 풀어나갈 과제를 살펴보고, 딤프는 물론 한국 뮤지컬 발전을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세미나는 강은희 국회의원과 장익현 딤프 이사장의 개회사,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권영진 대구시장의 축사로 시작한다.

먼저 배성혁 딤프 집행위원장이 '딤프 10년간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원종원 뮤지컬 평론가(순천향대 교수)가 '세계적 축제로의 도약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이장우 경북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지정토론을 진행한다.

임병대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전통예술과장, 박명성 (사)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 오동욱 대구경북연구원 박사, 김선영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 대구시와 딤프 공동제작 뮤지컬 '투란도트'의 칼라프 왕자 역 이건명 배우가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배성혁 딤프 집행위원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국제 심포지엄 및 세미나를 꾸준히 개최하며 딤프의 글로벌 축제로서의 활동 영역을 더욱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053)622-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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