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장·후원품 나누고…지역 유통업체의 '상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랜드복지재단·이마트 등 동참

대구지역 대형유통 업체들이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상생에 나선다.

이랜드복지재단은 대구지역 사회복지관 26곳과 연계해 이랜드봉사단과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5천 포기의 김장을 직접 담그는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10일 동아쇼핑점 광장에서 연다. 김장에 필요한 채소류, 양념, 젓갈 등은 칠성시장에서 전량 구매하고, 담근 김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 1천여 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마트는 이달 25일 팔달신시장과 4천여 포기의 김장을 담가 어려운 이웃에 나눠줄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고객 사은품 및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지역 상품인 풍국면을 전달하고, 롯데백화점은 이달 중순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후원품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