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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1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첼리스트 지진경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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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경 첼리스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진경 교수는 대전 성모초등학교 1학년 때 첼로를 시작했고 대전여자중학교 3학년 재학 중이던 14세에 프랑스 파리국립고등음악원에 최연소로 입학해 첼로부와 실내악부를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1위로 졸업했다.

이어 파리고등국립음악원을 나와 파리 에콜노르말에서 연주자 디폴롬을 받았다.

그 후 핀란드 헬싱키 시벨리우스아카데미 첼로부를 졸업한 지진경 교수는 미국 시카고 루즈벨트 음악 대학원에서 음악대학원 석사 학위를 땄으며 폴 토틀리에, 야노스 스타커 등을 사사했다.

1989년 국내에 정착한 뒤 KBS교향악단, 대전시향, 부산시향 등과 협연했다. 실내악과 독주 활동도 병행했다. 개인 독집 앨범도 여러 장 냈다. 서울 첼리스텐앙상블과 한국페스티벌앙상블 단원 등으로 활동했다. 2007년부터 중앙대 음대 강단에 섰다.

지진경 첼리스트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은 "지진경 첼리스트 사망 안타깝네요" "지진경 첼리스트 사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진경 첼리스트 사망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0분경 남양주시 조안면 운길산 수종사 인근에서 지진경 교수의 시신을 등산객이 발견해 신고했다.

지진경 교수는 지난달 25일 실종 신고가 접수된 상태였으며 이날 발견 당시 한쪽 다리에서 찰과상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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