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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에 지친 청소년들 '하늘과 꿈을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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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범어교회 청소년 문화 축제…드론 날리기·직업 체험 특강 펼쳐

중고등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과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범어 청소년 문화 축제'가 21일(토) 오후 6시 범어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대학과 고교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위로와 격려를, 1'2년차 중고교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직업 체험과 진로 특강을 통해 학업에 새로운 동기를 부여하고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진로'직업 체험, 2부 문화'예술 활동, 3부 진로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청소년 하늘과 꿈을 논하다'란 제목으로 펼쳐지는 1부는 천체 관측, 과학실험, 가상현실 체험, 드론 날리기, 로봇 체험, 직업 세계 탐방, 악기 체험, 메이크업 강좌, 대학교수와 대학 선배와의 만남 등 다양한 체험 위주의 활동으로 꾸며진다. 특히 천체 관측과 로봇 체험, 3D프린터 체험, 드론 날리기 등은 과학 분야에 관심이 많은 학생에게 좋은 체험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현장에서 입시 전문가들이 고교, 대학 입학 설명과 진로 상담도 해준다. 2부 '청소년, 꿈을 노래하다'에서는 K-POP 댄스, 공연 등 학업에 찌든 학생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마련된다. 3부는 진로전문가 오규덕(오쌤커리어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나의 진로 설계'라는 제목의 특강이 이어진다. 053)667-8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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