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투병 중인 아버지를 위해 간 이식 수술을 한 이수현 중위(26'해병대 제1사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24일 간부회의에서 이 중위에게 효행상을 수여하고 "열심히 군 복무를 하면서 지역안보에 헌신하고 아버지를 위해 기꺼이 간 이식 수술을 한 이 중위의 효행이 53만 포항시민들에게 큰 귀감이 됐다"며 격려했다.
이 중위는 "당연히 자식으로서 해야 할 일을 했는데 상을 받아서 너무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과 나라를 지키는 데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중위는 급성간부전 진단을 받은 아버지를 위해 지난 9월 자신의 간을 이식하는 수술을 했으며 지난 3일 부대로 복귀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