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하춘수 전 대구은행장 적십자사 중앙위원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하춘수 전(前) 대구은행장이 대한적십자사 중앙위원으로 선임됐다.

중앙위원은 대한적십자사 정관의 변경, 임원 선출, 사업 계획, 예산, 사업 실적 등 적십자사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의결기관이다. 현재 김성주 총재를 포함해 29명이 중앙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임기는 3년으로 하 전 행장은 2018년 11월 26일까지 중앙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