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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신자 가게 홍보하세요" 업소 소개·위치 앱 '코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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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코이' 사용 화면. 평화방송 제공

자영업자인 천주교 신자와 소비자를 연결시켜 주는 앱 '코이'가 지난달 29일 무료로 공개됐다.

평화방송과 평화신문이 자영업 종사 신자들에게 전국 단위의 홍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만든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다. 업소 소개는 물론 위치 기반 서비스를 활용해 앱 사용자들이 매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앱은 매장별 할인쿠폰 배포와 포인트 적립 서비스도 제공한다.

'코이'는 친교와 나눔을 뜻하는 희랍어 '코이노니아'(Koinonia)의 줄임말이다. 평화방송'평화신문 사장 안병철 신부는 "코이 앱이 장기간 경제 불황을 겪고 있는 신자 자영업자분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드렸으면 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미용실, 커피전문점 등 모든 자영업종 종사 신자는 물론 의사, 변호사, 세무사 등 전문직 종사 신자도 가맹할 수 있다. 가맹 관련 문의는 1522-1053, 앱 관련 웹사이트(www.pbckoi.com).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폰)와 애플 앱스토어(아이폰)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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