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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환상적 야경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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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개막식 한 달간 축제 일정

지난 6일 개막식에 이어 다문화가정 및 장애자로 구성된 푸른초장밴드가 행진곡을 연주하며 화려한 트리로 장식된 밤거리를 돌면서 축제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거창군 제공
지난 6일 개막식에 이어 다문화가정 및 장애자로 구성된 푸른초장밴드가 행진곡을 연주하며 화려한 트리로 장식된 밤거리를 돌면서 축제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거창군 제공

경남 거창군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인 '거창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가 지난 6일 개막식을 갖고 30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러블리 거창'(L♥vely Geochang)을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축제는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과 빛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14m 높이의 대형 트리를 장식하고, 거창읍내에 환상적인 야간 경관을 설치했다.

내년 1월 4일까지 계속되는 축제 기간에는 매일 오후 7시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 기부한 이들이 펼치는 문화축제 콘서트가 펼쳐진다. 특히 군청 앞 문화무대에서 열리는 '거창 크리스마스 갓 탤런트'는 지역 젊은이들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재능 발굴 프로젝트다. 본선은 25'26일, 결선은 30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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